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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raveling the Proteome
for the Next Era of Precision Medicine
- 베르티스의
핵심 기술 체계 - Prote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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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목적에 최적화된
단백체 분석 통합 솔루션 -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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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의 프로테오믹스
유방암 조기진단 솔루션 - MASTO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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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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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5.07.03
- 베르티스, 이노퀘스트 다이어그노스틱스와 공급 계약 체결… 동남아 등 7개국 대상 암 조기 진단 서비스 확대
- 베르티스, 이노퀘스트 다이어그노스틱스와 공급 계약 체결…동남아 등 7개국 대상 암 조기 진단 서비스 확대- 싱가포르 최대 임상 진단 수탁기관과 계약으로 현지 검사 수요 효과적 대응-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 등 7개국 진출 추진…프로테오믹스 기반 정밀진단 기술 확산 본격화[이미지]이노퀘스트 다이어그노스틱스, 베르티스 로고프로테오믹스(Proteomics,단백질체학)기반 정밀의료 기술기업 베르티스(대표 노동영, 한승만)는 싱가포르 최대 임상 진단 수탁기관 이노퀘스트 다이어그노스틱스(Innoquest Diagnostics)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베르티스의 대표 암 진단 솔루션인 유방암 조기 진단 혈액 검사 마스토체크(MASTOCHECK®)의 싱가포르 현지 검사 체계를 강화하고, 동남아시아 등 신규 국가로의 진단 서비스 확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베르티스는 마스토체크를 포함한 체크(CHECK) 시리즈에 적용되는 단백체 질량 분석 기술을 제공하며, 이노퀘스트 다이어그노스틱스는 싱가포르에서 마스토체크의 유통 및 검사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베르티스는 향후 증가할 검사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검사 운영 체계를 확보하게 됐다. 양사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호주, 홍콩 등 7개국으로 검사 범위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췌장암, 난소암 등 기타 암종에 대한 진단 파이프라인 공급도 추진할 예정이다.이노퀘스트 다이어그노스틱스는 동남아시아 진단 서비스 전문 기업 패솔로지 아시아 그룹(Pathology Asia Group)의 자회사로, 싱가포르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공인된 선도적인 진단 검사기관이다. 패솔로지 아시아 그룹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호주 등에 걸쳐 광범위한 진단 검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5억 명 이상의 인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규모 인프라와 지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노퀘스트 다이어그노스틱스는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대량의 암 검진 수요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핵심 사업자로 평가된다.베르티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암 조기 진단 기술의 현지화 및 확산을 가속화함과 동시에, 자사의 프로테오믹스 기반 정밀진단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동남아시아는 유방암 등 주요 암종의 발생률이 높은 반면 조기 진단율이 낮아 관련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혈액 기반 암 진단 솔루션이 최적화된 접근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노퀘스트 다이어그노스틱스 토마스 할루사(Thomas Halusa) 대표는 “혁신적인 혈액 기반 암 검진 솔루션을 싱가포르를 비롯한 더 넓은 지역에 제공하기 위해 베르티스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은 과학에 기반한 진단 솔루션의 접근성을 높이려는 당사의 의지를 반영하며, 글로벌 의료기술 혁신 기업들이 신뢰할 수 있는 지역 파트너로서 이노퀘스트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베르티스 한승만 대표는 “이번 계약은 베르티스가 싱가포르 현지에서 쌓아온 프로테오믹스 기술에 대한 신뢰도와 실행 경험이 만든 성과로,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자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암 진단 시장에 전략적으로 진입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마스토체크를 비롯한 프로테오믹스 기반 조기 진단 제품군이 다양한 국가의 의료 환경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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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5.05.02
- 베르티스, 바이오 코리아 2025 참가… 고객 맞춤형 단백체 분석 서비스 ‘PASS’ 홍보 부스 운영
- 베르티스, 바이오 코리아 2025 참가…고객 맞춤형 단백체 분석 서비스 ‘PASS’ 홍보 부스 운영- PASS로 분석 제공한 엑소좀, PROTAC 치료 관련 연구 결과 등 성과 소개- 제약·바이오 분야 기초 연구 및 신약 개발에 필요한 맞춤형 분석 상담 제공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기반 정밀의료 기술 기업 베르티스가 오는 5월 7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25’에 참가해 자사의 질량분석 기반 오믹스 분석 서비스 ‘PASS’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올해로 20회를 맞은 바이오 코리아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공동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헬스 전시·컨퍼런스로, 전 세계 보건산업 전문가들이 최신 산업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및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베르티스는 행사 기간 전시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실무진 및 연구개발(R&D)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단백체 분석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PASS는 질량분석 기반 단백체 분석과 바이오인포매틱스 데이터 분석 역량을 통합한 오믹스 분석 솔루션으로, 제약·바이오 분야의 기초 연구와 신약 연구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PASS를 활용한 연구들이 최근 학술지 논문 게재 및 임상 시험계획 승인 등의 성과를 거두면서, 분석 데이터 품질과 맞춤형 컨설팅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엑소좀 치료제를 이용한 급성 간부전 치료 접근에 대한 연구가 지난 2월 Nature Communications에, PROTAC(PROteolysis-Targeting Chimera) 기반 골 재생 촉진 연구가 3월 Advanced Science에 게재된 바 있다. 이어 4월에는 단백질 특성 분석과 품질 평가를 수행한 에스엔이바이오의 엑소좀 기반 급성뇌경색 치료제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 승인을 받았다.박성준 PASS 센터장은 “바이오 코리아 참가로 국내외 기초 연구 및 신약 연구개발 관계자들에게 PASS의 분석 역량과 성과를 알리고, 서비스 제공 기회를 넓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분석 기술 고도화와 고객 맞춤 컨설팅 역량을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제약 바이오 분야의 핵심 파트너로 동반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베르티스는 코엑스 C홀 F19 부스에서 PASS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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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5.04.21
- 유방암 조기 진단 혈액 검사 마스토체크, 태국·필리핀 진출
- 유방암 조기 진단 혈액 검사 마스토체크, 태국·필리핀 진출- 베르티스, 임상 유전체학 분야 혁신 기업 라이프스트랜즈와 공급 계약 체결...태국·필리핀에서 마스토체크 검사 시작- 현지 의료진의 높은 관심과 라이프스트랜즈 네트워크 바탕으로 마스토체크 사용 활성화 기대[이미지] 마스토체크 검사를 위해 필리핀 의료기관에서 보내온 검체를 분석하는 장면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기반 정밀의료 기술 기업 베르티스(대표 노동영, 한승만)는 태국 및 필리핀에서 유방암 조기 진단 혈액 검사 마스토체크(MASTOCHECK®)의 공급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태국과 필리핀에서의 마스토체크 영업과 마케팅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임상 유전체학 분야의 혁신 기업인 라이프스트랜즈(LifeStrands)가 담당한다. 베르티스는 지난 1월 10일 라이프스트랜즈와 마스토체크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라이프스트랜즈는 동남아시아의 선도적인 진단 서비스 제공업체인 패솔로지 아시아 그룹(Pathology Asia Group)의 유전체학 및 생명과학 자회사로, 2020년 6월 설립됐다. 임상 및 중개 유전체학 분야에 특화된 라이프스트랜즈는 태국과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호주 내 보유한 병원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유전체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마스토체크는 베르티스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프로테오믹스 기반 유방암 조기 진단 혈액 검사이다. 혈액 내 유방암 관련 단백질 바이오마커 3종의 정량값을 특허받은 알고리즘에 대입해 유방암 여부를 진단하며, 0-2기 조기 유방암 선별에 대해 유효성을 입증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 승인받았다. 현재 국내 500여 곳의 의료기관에 도입되어 사용 중이며, 싱가포르에도 진출해 있다.베르티스 한승만 대표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영향력 있는 라이프스트랜즈와 함께 마스토체크를 태국과 필리핀에서 선보이게 되어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현지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과 라이프스트랜즈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마스토체크 검사가 현지에서 신속하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아시아 여성들은 서양 여성들에 비해 치밀 유방에 해당하는 비율이 높다. 치밀 유방의 경우 지방조직에 비해 유선조직 밀도가 높아 유방X선촬영 사진에서 종양이 유방 조직에 가려져 잘 안 보일 수 있다. 마스토체크는 혈액검사 방식으로 치밀 유방의 경우에도 높은 수준의 정확도를 보인다. 또한 판독자의 주관적 판단에 따른 결과 편차 없이 일정한 정확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젊은 연령, 가임기 여성, 임산부에서도 검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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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5.04.15
- 베르티스, 코스맥스와 ‘피부 프로테오믹스 분석 연구 협력’ MOU 체결
- 베르티스, 코스맥스와 ‘피부 프로테오믹스 분석 연구 협력’ MOU 체결- 피부 단백체 분석 기술 정립을 시작으로 피부 바이오마커 패널 공동 개발 등 공동 사업 추진- 프로테오믹스 기술 구현의 범위를 맞춤형 피부 노화 관리 분야까지 확장 도모<사진: 지난 11일 경기도 성남시 코스맥스 사옥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왼쪽부터)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 노동영 베르티스 공동 대표, 한승만 베르티스 공동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프로테오믹스(Proteomics,단백질체학)기반 정밀의료 기술 기업 베르티스가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와 피부 프로테오믹스 분석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베르티스와 코스맥스는 이번 MOU를 통해 ▲피부 단백체 분석 기술 관련 학술 교류 ▲피부 바이오마커 패널 공동 개발 ▲화장품 소재 및 제형 개발, 생산 및 상용화 등 공동 사업 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프로테오믹스 기술을 이용한 피부 분석은 피부 조직 또는 세포에서 발현되는 단백질을 정밀하게 분석해 피부의 생리적 변화나 외부 자극에 따른 생체 반응을 규명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피부 노화, 손상, 재생, 트러블 등과 관련된 단백질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개인 피부 진단과 맞춤형 화장품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코스맥스는 글로벌 1위 화장품 ODM 기업으로서 업계 최고 수준의 생물 자원 활용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9년 세계 최초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을 상용화하는 등 항노화 화장품 분야를 선도해 오고 있다. 양사는 피부 단백체 분석 기술을 정립해 나가는 것을 시작으로 데이터베이스 축적을 통한 노화 원인별 피부 단백체 유형화 및 진단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베르티스 한승만 대표는 “베르티스는 프로테오믹스 기술을 활용해 암, 노화 및 다양한 주요 질환에 대한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진단 및 분석 솔루션을 개발해 온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했다”며, “코스맥스와의 연구 협력을 통해 피부 단백체 분석 기술력을 확보하고, 프로테오믹스 기술 구현의 범위를 맞춤형 피부 노화 관리 분야까지 확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베르티스는 단백질 데이터 분석부터 제품 및 서비스의 상용화까지 아우르는 핵심 기술 체계 프로테오아이디(ProteoID)를 토대로 프로테오믹스 기술 상용화를 선도하고 있다. 2019년 세계 최초로 프로테오믹스 기반의 유방암 조기진단 혈액검사 마스토체크(MASTOCHECK®)를 상용화했으며, 팬오믹스 통합 분석 솔루션 ‘PASS(Pan-omics Analysis Service & Solution)’ 서비스를 통해 기초 R&D 연구뿐만 아니라 신규 모달리티 약물을 개발하는 바이오테크, CDMO 회사 등 각 고객사 목적에 특화된 맞춤형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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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5.02.06
- 베르티스, 생명과학 분야 혁신 및 지속가능경영 권위자 데이비드 베리 박사 과학자문위원 영입
- 베르티스, 생명과학 분야 혁신 및 지속가능경영 권위자 데이비드 베리 박사 과학자문위원 영입- 데이비드 베리 박사, 모더나 등 30여 개 기업 창립에 참여한 혁신 및 지속가능경영의 세계적인 권위자- 베르티스 과학자문위원으로 한국 기업과 최초로 협력… 혁신 리더, 발명가, 기업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베르티스 글로벌 진출 지원[이미지] 데이비드 베리 박사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기반 정밀의료 기술 기업 베르티스(대표 노동영, 한승만)는 생명과학 분야의 혁신 및 지속가능경영 세계적 권위자 데이비드 베리(David Berry) 박사를 과학자문위원회(SAB) 위원으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데이비드 베리 박사는 하버드 의대 의학 박사 학위 및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생물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생명과학 분야 등에서 20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10억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는 7곳을 포함한 30여 곳의 기업 창립에 참여했으며, mRNA 기술 기반 백신 및 치료제 개발 기업 모더나의 창립에도 기여한 바 있다.데이비드 베리 박사는 혁신 및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세계적 명성의 권위자로 현재 유엔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UN SDSN)의 리더십 위원회 명예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07년 MIT가 발행하는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로부터 '올해의 혁신가'로, 2014년 세계경제포럼의 '젊은 글로벌 리더', 미국 국무부가 선정한 '미래를 새롭게 그리는 12명의 혁신가(Innovators Reshaping Reality)'로 선정된 바 있다.데이비드 베리 박사의 베르티스 과학자문위원회 참여는 생명과학 분야의 혁신 및 지속가능경영 권위자인 그가 한국 기업과 최초로 협력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베르티스는 혁신 리더, 발명가, 기업인으로서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전문성을 보유한 데이비드 베리 박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글로벌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세계 무대에서 프로테오믹스 기반 정밀의료 기술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데이비드 베리 박사는 “베르티스는 임상 프로테오믹스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자체 기술을 보유 중이며, 이를 이용해 질병 조기 진단과 맞춤 치료 활성화 등 정밀의료 구현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향후 베르티스의 프로테오믹스 기반 정밀의료 기술을 세계적으로 확산시키고 의료 분야의 혁신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베르티스 한승만 대표는 “베르티스는 2014년 창립 후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술체계를 구축하고 다중 단백체 바이오마커 기반 혈액 검사 등 프로테오믹스 기술의 상용화와 기술 개발을 이뤄냈다”며, “데이비드 베리 박사와의 협력은 베르티스가 지난 10년 동안 쌓아온 기술 개발의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정밀의료 기술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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